비스트 양요섭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통큰 기부를 했다.
양요섭은 5일 23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를 위해 팬클럽 소울메이트는 평소 후원해오던 비영리단체 여울들에 350만원을 기부했다. 여울들은 희귀난치병어린이를 돕는 단체다. 팬들은 양요섭이 데뷔한 뒤 맞은 첫 생일에 기부를 시작한 뒤 3년째 꾸준히 이 단체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엔 현금 200만원과 네이버 해피콩 150만원 등 350만원을 기부한 것은 물론 양요섭의 친필싸인이 담긴 달력을 13명의 환아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특히 양요섭은 환아들을 위해 직접 달력에 싸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하고 있다.
비스트는 현재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2월 신곡을 발표하고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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