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첫 상대는 우즈베키스탄으로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오는 2월 29일 쿠웨이트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6차전을 앞두고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 2월 25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와 관련하여 국가대표팀의 조기 소집을 프로연맹에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의 FIFA랭킹은 75위로 한국의 실전 상대인 쿠웨이트(99위)보다 높다.
이미 김주성 축구협회 국제국장은 수일전부터 최강희 A대표팀 감독의 요청으로 친선경기 상대팀을 알아보고 있었다.
친선경기를 위해서는 풀어야할 숙제가 있다. 선수 조기 차출에 대한 K-리그 16개 구단의 동의가 필요하다. 프로축구연맹이 16개 구단의 뜻을 모아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안기헌 연맹 사무총장이 16개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며 조기 차출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있는 중이다. 조기 차출은 오는 16일 연맹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경우 19일쯤 첫 소집을 하게 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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