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더풀 라디오'가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원더풀 라디오'는 4만 3235명을 동원했다. 5만 832명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 이은 2위 기록.
'셜록홈즈: 그림자게임'이 3위, 일본 애니메이션 '프렌즈: 몬스터섬의 비밀 3D'가 4위였다. 또 '퍼펙트 게임'과 '마이웨이'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원더풀 라디오'는 퇴출 위기의 DJ와 폐지 직전의 라디오 프로그램 PD를 둘러싼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로 이민정과 이정진이 주연을 맡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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