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리저브팀 감독이 최근 선덜랜드 리저브팀과의 맞대결에 출전한 박주영(26)의 활약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스널 리저브팀은 5일(한국시각) 선덜랜드 리저브팀과의 경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닐 밴필드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망스런 경기력이었다"고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선덜랜드전을 앞두고) 박주영과 챔버레인, 미야이치가 리저브팀으로 돌아온 것은 호재였다. 그러나 이들은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고 평했다. 박주영은 이 경기에 선발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41분에는 선덜랜드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는 찬스가 왔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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