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그라나다(2경기)전에서는 선두 레알마드리드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됐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와 이탈리아 세리에A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대부분(95.32%)이 레알마드리드가 13위 그라나다와의 홈경기에서 완승을 거둬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 무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05%로 집계됐고, 나머지 1.63%는 원정팀 그라나다의 승리를 예상했다. 레알마드리드는 지난 3일 올해 첫 경기인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에서 말라가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둬 바르셀로나전 이후 4연승을 거뒀다. 막강한 공격력을 갖춘 레알마드리드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바르셀로나는 8위 에스파뇰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85.53%)해 선두 재탈환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됐다. 바르셀로나는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에서 각각 2골씩을 넣은 파브레가스와 메시의 활약으로 오사수나를 4대0으로 꺾고 8연승을 달리고 있다.
한편,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선두와 같은 승점을 기록하고 있는 2위 AC밀란이 11위 아탈란타를 상대로 승리(70.56%)해 선두를 노릴 것으로 예상됐다. 아탈란타는 휴식기 직전까지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지만 AC밀란에 전력상 한 수 아래로 평가 돼 승리 예상이 9.00%에 그쳤다.
시즌 초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전통의 강호 인터밀란은 13위 파르마를 상대로 승리(86.08%)가 예상됐다.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에 있는 인터밀란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게임은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결과는 모든 경기가 종료된 9일 에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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