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늘 한결같은 민머리 스타일을 고집하던 홍석천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 해 눈길을 끌고있다.
홍석천이 OBS 갱생버라이어티 '하바나'를 촬영하는 도중에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신년특집을 맞이해 이루어진 사극 상황극에서 왕, 영의정, 내시, 포졸, 망나니 등의 역할 중 홍석천은 망나니 역을 맡게 되어 장발의 가발을 쓰게 되었다. 문제는 이 가발의 머리 숱이 매우 부족했다는 것. 가발을 뒤집어 쓴 홍석천의 모습은 영화 '반지의 제왕'의 골룸과 흡사했다는 후문이다.
골룸을 완벽 빙의한 홍석천의 분장 모습은 오는 7일 오후 8시 15분 OBS 갱생버라이어티 '하바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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