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레드냅 토트넘 감독이 풀럼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24)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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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미드필더 니코 크란차에 현금을 더해 뎀벨레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뎀벨레의 이적료는 10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뎀벨레는 이번시즌 단 한골을 넣었을 뿐이지만, 활발한 움직임과 이타적인 플레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레드냅 감독은 젊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증명된 뎀벨레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올시즌 잘나가고 있지만 임대로 영입한 원톱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완전이적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저메인 데포, 로만 파블류첸코 등 백업 공격수들의 득점력이 저조해 공격진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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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는 토트넘의 관심에 흥미를 보이고 있지만, 마틴 욜 풀럼 감독은 뎀벨레는 절대 이적시키지 않겠다며 소리를 높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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