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뎀바 바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뎀바 바는 올시즌 15골을 넣으며 뉴캐슬 상승세의 주역으로 꼽히고 있다. 로빈 판 페르시(아스널)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바는 12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바의 놀라운 활약에 뉴캐슬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지만, 볼안한 계약조항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바의 바이아웃 조항은 단 1000만파운드(약 18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강등당한 웨스트햄을 떠나 주급 4만파운드에 뉴캐슬과 계약한 바는 바이아웃으로 높은 금액을 설정하는데 꺼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는 공격수 영입을 원하는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검증된 스트라이커에게 1000만파운드의 몸값은 그리 큰 금액이 아니라 바의 인기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바는 동료 체이크 티오테와 함께 아프리칸네이션스컵 참가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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