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리버풀이 눈을 남미로 돌렸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리버풀이 멕시코 하구아레스 스트라이커 잭슨 마르티네스의 대리인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콜롬비아 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최근 보여준 활약으로 맨시티, 첼시,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로인해 마르티네스의 몸값은 550만파운드 근방이었지만 850만파운드까지 뛰었다.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스가 인종차별발언 징계로 8경기동안 경기에 나설수 없고, 앤디 캐롤의 골가뭄이 계속되며 공격수 보강이 시급하다. 최근에는 애스턴빌라의 대런 벤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애스턴빌라측은 판매불가 방침을 보인 상태다. 마르티네스는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잡힌 새로운 타깃.
마르티네스는 멕시코 무대를 평정했으며, 국제무대에서도 콜롬비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0경기에서 5골을 성공시키며 높은 골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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