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이 MBC '무한도전-나름가수다' 촬영 소감을 밝혔다.
길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형제들과 함께한 '나름가수다'.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진실된 사랑을 담아 노래를 부른 준하형, 뜨거운 레게 사나이 하동훈과 스컬. 그리고 아이디어 뱅크 홍철이와 다이나믹듀요&노라조, 연기&음악 모두 최고였던 형돈이와 뮤지컬 식구님들. 복고댄스 뮤직의 프린스 재석형과 은이 누나 숙이 누나. '광대'를 100% 업그레이드 해주신 휴머니즘 개그 리얼 광대 명수옹과 레전드 보컬 범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음악에 순위는 필요없습니다. 슬픈 노래는 같이 슬퍼하고 기쁜 노래는 같이 기뻐하고. 록은 헤드뱅, 힙합은 풋쳐핸즈업. 다같이 뛰면 되는거고, 소리지르면 소리지르는 것이고. 함께하는 것 함께 나누는 것 함께 하나가 되는 것. 그것이 음악이라 배웠습니다"라며 "수많은 공연을 하면서 나름 음악을 해왔지만 이렇게 눈물 웃음 감동 즐거움 에너지 그리고 모두가 하나되는 무대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고 밝혔다.
길은 "'나름가수다'의 한 팀으로 무대에 오른건 영광이었습니다. 개리야 정인아 고맙다. 오늘 흠뻑 취하자. 함께해 준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고 말했다.
길은 7일 방송된 '무한도전-나름가수다'에서 개리, 정인과 함께 유재석 '삼바의 매력'을 편곡해 불러 최종 순위 5위를 차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