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의 외국인 선수 알렉산더 존슨이 추가 진단을 받았다.
SK는 10일 오전 KBL(한국농구연맹) 주치의의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무릎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추가 3주간의 재활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존슨의 복귀 시기는 당초 우려했던 대로 2월 초로 연기됐다.
존슨은 지난달 4일 안양 KGC와의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쳐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당초 14일 전주 KCC전부터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다.
SK는 맥카스킬을 일시 교체 용병으로 영입해 힘겹게 버티고 있는 중이다. 존슨이 빠진 뒤 한때 9연패에 빠졌던 SK는 맥카스킬과의 계약을 3주 연장하기로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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