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가 'Heroes of Newerth(히어로즈 오브 뉴어스·이하 HON)'으로 AOS(Aeon Of Strife)장르에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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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미국 게임개발사 S2GAMES와 'HON'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게임은 AOS 장르의 원조격인 도타를 계승한 정통성을 가지고 있으며, 진영을 무너뜨리는 단순함에서 벗어나 영웅 중심의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현존하는 AOS 장르 중 가장 많은 95명의 영웅과 다양한 플레이 아이템, 21종류의 게임 모드를 갖추고 있어 치밀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화려하고 퀄리티 높은 그래픽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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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은 미국 외에도 유럽, 러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 진출해 서비스 중이다. 엔트리브소프트 신현근 퍼블리싱사업그룹장은 "높은 완성도의 콘텐츠를 보유한 'HON'은 이미 3년째 서비스 하고 있는 안정성이 검증된 게임으로,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상반기 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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