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일본영화제가 오는 26일 CGV 용산에서 막을 올린다.
일본영화제는 다양한 일본 영화를 국내에 소개하는데 앞장서온 영화제 중 하나. 이번 제8회 일본영화제는 '일본의 신세대: 영화와 애니메이션'이란 주제로 일본의 신세대 감독의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단편 섹션을 포함 총 18작품이 초청됐다.
개막작으론 액션 판타지 '귀신전'이 선정됐고, '동쪽의 에덴' 등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한편 일본영화제 측은 최근 약진하고 있는 학생 애니메이션에 주목해 한일 학생 애니메이션 교류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일 학생 단편 애니메이션 수작 22편을 골라 상영하고, 애니메이션 교육에 관한 한일 관계자가 모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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