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를 중심으로 아시아-남태평양의 유명 휴양지에 럭셔리 리조트와 호텔을 운영중인 아웃리거 그룹이 세계적인 소셜 커머스 업체 그루폰과 함께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불우 어린이들을 위한 '아웃리거 자선경매'를 시작했다.
이번 경매는 아웃리거가 소유 또는 경영하는 총 46개의 호텔, 리조트 중 한국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럭셔리 리조트인 아웃리거 리프 온더 비치(하와이), 아웃리거 괌 리조트(괌), 아웃리거 라구나 푸켓 빌라(푸켓, 태국), 오 씨 엔 바이 아웃리거(발리), 아웃리거 코사무이 리조트 앤 스파(코사무이, 태국), 그리고 최근 경영권을 맡게 된 '피피 아일랜드 빌리지 비치 리조트 앤 스파 (푸켓, 태국)' 등 고가의 리조트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경매는 구정 연휴 기간 내에도 객실 마감이 되지 않은 경우 사용이 가능해 올 겨울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 볼 법하다. 경매 시작가는 각 호텔의 시중 판매가의 60%에서 시작된다.
아웃리거 한국 사무소의 장은아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한해 아웃리거를 이용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그룹이 항상 추구하는 자선 정신의 일환으로 준비한 작은 행사" 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웃리거의 여러 럭셔리 리조트를 저렴하게 이용하는 한편, 뜻깊은 자선 행사에도 동참하셨으면 한다" 고 바람을 나타냈다. 이번 경매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묘, 참가를 원하는 경우 그루폰 한국 홈페이지(www.groupon.kr)를 통해 입찰할 수 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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