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는 10일 감바 오사카 이근호(27)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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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감바 오사카와 위약금 문제를 해결하고, 이근호의 원 소속팀인 대구FC에 공격수 이진호와 현금을 얹어 주는 조건으로 이적료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 대구에서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한 이근호는 감바 오사카를 거쳐 4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이근호는 지난 시즌 32경기에 나서 15골-10도움을 기록, 득점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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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는 11일 울산의 괌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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