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는 10일 감바 오사카 이근호(27)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울산은 감바 오사카와 위약금 문제를 해결하고, 이근호의 원 소속팀인 대구FC에 공격수 이진호와 현금을 얹어 주는 조건으로 이적료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 대구에서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한 이근호는 감바 오사카를 거쳐 4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이근호는 지난 시즌 32경기에 나서 15골-10도움을 기록, 득점 공동 3위에 올랐다.
이근호는 11일 울산의 괌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