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의 소속사가 중국 최대 콘텐츠 투자사와 손을 잡았다.
10일 박해진의 소속사인 더블유엠컴퍼니는 "중화권 굴지의 콘텐츠 제작-배급사인 'Under Z Group'과 정식으로 중화권 매니지먼트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nder Z Group'은 중국 내에서는 '레드 스파이더'라는 사명으로 운영 중인 일본의 기업. 일본의 아티스트 Glay와 쿠라키 마이, X-Japan의 중국 공연을 성사시킨 회사로 유명하다. 또 영화-드라마의 제작과 배급에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Under Z Group'은 올해부터 박해진 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재황의 중국 내 연예 활동을 관리하고 매니지먼트 사업을 펼쳐나간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해 12월 중국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기'가 후난TV와 CCTV에 방영되면서 중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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