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31)이 미스코리아 출신 재일동포 사업가 오지선씨(31)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스포츠서울닷컴이 11일 보도했다.
오지선씨는 서울대 출신으로 일본에서 식당 사업으로 성공한 아버지의 일을 돕고 있다. 오씨는 아버지가 한국에 차린 식당 도쿄 사이카보의 총괄이사로 일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지성 측은 "전혀 들은 바가 없다. 사실 박지성이 지난 여름에 선을 몇 번 봤다. 그런데 그때 선을 봤던 여성 중에 오지선씨는 없었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결혼 적령기다. 몇 해 전부터 열애설이 몇 차례 돌았다. 그때마다 박지성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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