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즌 대표적인 가족뮤지컬로 자리잡은 '피터팬'이 올겨울 다시 찾아온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를 거쳐 28일부터 2월5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피터팬'은 화려한 플라잉액션과 환상적인 무대로 공연마다 화제를 모아왔다. 미국 ZFX사의 오리지널 기술을 도입하여, 무대뿐 아니라 객석까지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입체적인 플라잉은 탄성을 자아낸다. 또한 아름다운 음악과 더불어 아동극에서는 드물게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어느날 밤 잃어버린 자신의 그림자를 찾아 웬디의 방을 들어오게 된 피터팬, 웬디와 그녀의 남동생 존, 마이클과 함께 환상의 섬 네버랜드로 떠난다. 그곳엔 피터의 친구, 잃어버린 아이들과 용맹한 인디언전사들 그리고 귀여운 질투쟁이 팅커벨이 있다. 하지만 피터팬의 목숨을 호시탐탐 노리는 악당 후크는 피터의 친구들을 납치한다. 과연 이들은 함정을 피해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남영주 전상진 홍금단 등 출연. 제작 팍스컬처. (02)3141-3025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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