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올 시즌 PGA투어 두 번째 대회인 'PGA 소니 오픈 인 하와이'에서 2008년 이 대회 우승자인 최경주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3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PGA 소니 오픈 인 하와이'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4.92%가 PGA 최경주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웹심슨(66.36%), 마크윌슨(54.66%), 스티브스트리커(54.10%), 키건브래들리(52.98%), 데이비드톰스(50.95%) 등 대상선수들 모두 1라운드 언더파 활약이 예상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웹심슨(32.73%), 최경주(30.26%), 스티브스트리커(28.12%)가 3~4언더 이하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고, 마크윌슨(26.77%), 데이비드톰스(23.96%)는 1~2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돼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키건브래들리(25.65%)는 1~2오버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돼 1라운드 부진이 전망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2회차는 12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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