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화장만으로 성형수술 정도의 효과를 내는 이들이 브라운관에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화장성형녀 6명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화장성형녀 6명의 화장 전후 모습은 충격에 가까울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셀카 사진과는 전혀 다른 민낯을 자랑하던 이들이 메이크업을 받은 후 다른 사람처럼 변해있었던 것.
아이라인, 속눈썹 메이크업 등으로 눈은 10배 이상 커지고 이목구비도 더욱 뚜렷해졌다. 이들은 즉석에서 20분동안 얼굴 반쪽에만 화장을 한 후 민낯과 비교를 해 선보였다. 앞트임 뒤트임의 효과까지 낸 화장기술을 선보인 이들로 인해 MC들도 크게 놀랐다.
덧붙여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하며 화장예찬론을 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형수술이 필요없다" "나도 배우고 싶다" "화장으로 바뀐다니 놀랍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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