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유화가 SBS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의 첫 비행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11일 방송한 '부탁해요 캡틴'에서 최유화는 극 중 막내 승무원 정사랑으로 등장해 완벽한 승무원 자태를 뽐냈다. 완벽하게 캐릭터에 동화된 최유화의 모습은 긴장된 표정이 역력한 신입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첫 등장의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날 방송에서 최유화는 극 중 윙스에어의 깐깐한 캐빈 매니저 최지원(유선)에게 "복장 상태가 가장 훌륭합니다. 첫 비행도 훌륭히 하세요" 라며 승무원 중 유일하게 칭찬과 격려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사랑이? 진짜 스튜어디스 캐스팅 한 줄 ..", "함께 출연하는 승무원 중에 귀엽고 제일 눈에 띄어서 검색까지 해봤어요!", "비행기 타는 소녀? 비행소녀? 귀엽다!", "신입 정사랑, 신인 최유화 둘 다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최유화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윙스에어 정사랑 승무원입니다~ 내일 드디어 제가 '부탁해요 캡틴'에서 첫 비행을 합니다! 두근두근~ 떨리는데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_< "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새내기의 풋풋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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