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녀' 고소영의 두부 메뉴 완판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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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CJ 행복한 콩, 더 행복한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고소영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두부 메뉴 판매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로 기획된 행사.
주최 측은 한 달 동안 1만개 판매를 목표로 잡았으나, 1주일 만에 1만개 이상이 팔리는 등 'CJ 행복한 콩, 더 행복한 나눔' 캠페인은 기대 이상의 반응을 모으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의 결과로 2만개의 '행복한 콩' 두부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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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직접 개발한 메뉴가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과 나눔의 기쁨을 알려줄 수 있어 더 행복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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