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양명군 역할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민호가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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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염이랑 운이랑 함께하는 마지막 촬영이었어요. 점점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끝까지 사랑해 주시길.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을 남겼다. 이민호는 허염 역할의 임시완, 운검 역할의 이원근과 촬영장에서 사진을 남겼다. 손으로 V자를 그리고 활짝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정답고 유쾌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세 '꽃도령'의 훈훈한 모습에 팬들도 환호를 쏟아냈다. "정말 마지막 촬영인가. 아역들을 길게 보고 싶다" "아쉬워서 어떡하나. 무조건 본방사수하겠다" "양명군을 보면서 떨리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네" "'해를 품은 달'이 일일극이라 매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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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를 품은 달'은 남녀 아역 주인공들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1일 방송에선 전국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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