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부영이 SBS 수목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깜짝 출연했다.
최근 발표한 2집 '더더더'로 사랑받고 있는 이부영은 연기자로도 실력을 인정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KBS2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 출연해 연기에 합격점을 받은 그는 특집드라마, 시트콤 등에도 잇따라 캐스팅 되며 감초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부탁해요 캡틴'에서는 비행기 안전을 사수하는 역할을 맡았다. 회사 평직원으로 출장을 오고 가며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 것. 이부영은 비행기를 탑승한 아이가 하늘에 있는 엄마에게 편지를 보내려고 비행중 문을 열려는 위험 행동을 제지하며 위기의 순간을 감동으로 이끌어가는 연기를 보여 줬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미 여러 드라마에서 많은 변신과 역할로 연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 이부영이 어떤 변신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지 귀추가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부영은 1집에서는 40대 비로, 2집 '더더더' 에서는 007 제임스 본드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