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고영욱이 지드래곤을 라이벌로 꼽았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CH19) '연예 in TV'에서 진행하는 인터뷰 '버~스타' 코너에는 고영욱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고영욱은 90년대 그룹 룰라로 톱스타로서 인기를 누리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 시절 나의 인기는 지금의 지드래곤 정도"였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또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신정환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고영욱은 "형! 잘못은 했지만 힘냈으면 좋겠고, 조만간 얼굴 보자"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밖에 고영욱은 시트콤부터 예능 프로그램 MC까지 종횡무진 활동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스타 박지성과 방송인 현영의 열애설, 차승원과 수애의 다이나믹한 콘서트 현장, 박시은과 함께 한 인터뷰 '광화문 연가'가 전파를 탄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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