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4일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SK-KCC(1경기), KT-LG(2경기), 모비스-삼성(3경기)전 등 국내 프로농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2경기 KT-LG전에서 3위 KT의 승리를 내다봤다.
KT는 80점대(42.15%), LG는 70점대(45.80%)가 가장 높게 집계돼 12일 삼성을 꺾고 2연패를 탈출한 KT가 이번 경기를 통해 선두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됐다.
1경기 SK-KCC전에서는 SK는 70점대(41.70%), KCC는 80점대(41.43%)가 가장 높게 집계돼 KCC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단 1경기 차로 앞선 KT를 바짝 추격할 것으로 전망됐다.
3경기 모비스-삼성전에서는 모비스, 삼성 모두 70점대 예상이 45.26%, 44.68%로 최다 집계돼 양 팀간 팽팽한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벌써부터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각 팀간 치열한 순위싸움이 벌어지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이번 주말 경기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대상경기의 최종 득점대를 예상해 맞히는 방식이다. 더블은 1~2번 경기 4팀, 트리플은 1~3번 경기 6팀의 최종 득점대를 맞혀야 한다.
농구토토 스페셜 4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14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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