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축구 스타 로비 킨(31)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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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프로축구 LA갤럭시 소속인 킨은 최근 EPL 애스턴빌라와 단기 임대 계약을 했다. 킨은 지난해 웨스트햄에서 LA 갤럭시로 이적했었다.
킨은 1997년 17세의 어린 나이에 울버햄턴을 시작으로 코벤트리 시티, 인터 밀란, 리즈 유나이티드, 토트넘, 리버풀, 셀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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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은 다음달 25일까지 애스턴빌라 유니폼을 입고 뛴다. 킨은 "돌아와서 좋다. 비록 두 달 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애스턴빌라는 현재 승점 23점으로 13위를 달리고 있다. 애스턴빌라는 정규리그 20경기에서 22득점으로 득점력이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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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PL에는 올드 스타의 복귀가 유행이다. 앙리(뉴욕 레드불스)가 아스널로 단기 임대됐었다. 선수 은퇴했던 스콜스는 맨유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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