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이 불법 다운로드 때문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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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은 최근 두번째 미니앨범 '잇츠'를 발표했다. 그런데 타이틀곡 '미치겠어' 음원과 벨소리는 물론 앨범 수록곡 전곡이 온라인상에서 불법으로 공유되고 있어 문제가 됐다. 개인블로그 및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음원과 벨소리가 빠르게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다 몇몇 온라인 카페에서는 벨소리로 설정하고 싶은 부분을 적어 제출하면 요청에 맞게 편집해 제공해주기도 하고 있다. 팬들이 불법으로 음원을 공유하고 있는 사이트를 정리해 제보하고 있긴 하지만, 중단 요청에도 불법 게시물은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고 있어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소속사 T.O.P 미디어 측은 "하루에 백 여 건이 넘는 게시글 중단 요청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비공개 게시물로 전환해 음원을 불법 다운로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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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은 '미치겠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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