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봉한 '장화신은 고양이'는 개봉 이틀째인 12일 7만 81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개봉해 5주 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같은 기간 4만 9721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또 이민정-이정진 주연의 '원더풀라디오'는 3만 7439명으로 3위를 차지했고, 2만 8196명의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 4위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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