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이 첼시전에서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14일 밤 12시(한국시각) 첼시의 홈구장인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에서 스테판 세세뇽, 니클라스 벤트너, 제임스 맥클린 등을 선발 공격진으로 내세웠다. 기존의 벤트너-세세뇽 콤비와 함께 FA컵에서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인 '영건' 맥클린을 중용했다.
지동원은 터너, 가드너, 위컴, 메일러, 엘모하마디 등과 함께 벤치에서 출격명령을 기다린다. 지동원이 지난 9월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신고한 첼시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짜릿한 버저비터 결승골을 기록한 지난 2일 맨시티전 이후 4경기 연속 출전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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