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약체 볼턴을 대파했다.
맨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다.
맨유는 전반 종료직전 최근 선수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온 미드필더 스콜스의 선제 결승골로 기선을 잡았다. 맨유는 후반 29분 웰벡이 추가골을, 후반 38분에는 캐릭이 쐐기골을 뽑았다. 박지성은 후반 나니 대신 조커로 투입,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뛰었다.
맨유는 승점 48점으로 한 경기를 덜 한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48)와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차에서 8골 뒤져 2위를 유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약체 위건과 2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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