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3D 영화로 제작한다.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최근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3D 영화로 제작한 작품 '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의 월드와이드 배급권을 확보했다. 이번 영화는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을 맡고 '슈렉', '나니아 연대기'의 앤드류 아담슨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부회장 랍 무어는 "이 영화는 시대를 뛰어넘는 창의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혁신적인 3D 시각효과 및 앤드류 아담슨의 탁월한 연출 경험이 만나 전 연령층 관객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양의 서커스는 세계 최대의 곡예단으로 지난 1984년 퀘벡에서 20명 가량의 공연 단원들과 시작해서 현재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1300명의 예술가들을 포함해 5000명이 넘는 단원들을 보유한 큰 회사로 발전했다.
태양의 서커스 책임 프로듀서인 자케스 미트는 "태양의 서커스의 새로운 경험을 3D 영상으로 극대화하기 위해 제임스 카메론과 앤드류 아담슨 감독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관객들을 무대 안으로 초대하는 생동감을 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2년 전세계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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