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케이블채널 tvN '오페라스타 2012'의 단독 MC 자리를 꿰찼다.
MC를 맡은 엄지원은 "지난 해 '오페라스타 2011'를 매주 본방 사수했었다"며 "우승자 테이를 비롯해 매주 발전해 가는 가수들의 모습에 감탄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즌 손범수 아나운서와 이하늬에 이어 단독으로 MC를 맡게 돼 매우 떨리고 긴장된다"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묘미와 생방송이 주는 긴장감을 잘 살려 매끄러운 진행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엄지원이 지닌 우아하고 기품 있는 이미지와 '칸의 여배우'라는 아우라가 '오페라스타'와 잘 맞아 떨어졌다"며 "'오페라스타'에서 MC 엄지원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페라스타2012'는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다나, 에이트 주희, V.O.S의 전 멤버 박지헌, 더원 등이 오페라에 도전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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