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회장 강승규)는 16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2012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제25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와 고교야구 주말리그 등을 포함한 예산 62억원을 편성해 의결했다. 62억원은 협회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이다. 아울러 무분별한 유급생 양산을 방지하고자 초,중,고 선수가 휴학을 하면 휴학 시점을 기준으로 1년간 대회 출전이 불가능하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또한 대학야구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한국대학야구연맹을 준가맹 단체로 승인했다.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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