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달글리시 리버풀 감독이 토트넘의 공격수 저메인 데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최근 주전경쟁에서 밀란 데포의 영입을 위해 1000만파운드(약 176억원)를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달글리시 감독은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을 위한 마지막 카드로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해 출전정지 중이며, 앤디 캐롤은 계속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데포는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에 밀려 좀처럼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검증된 골잡이다.
분위기는 상당히 설득력을 얻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새로운 공격수 로익 레미(마르세유)의 영입을 원하고 있어, 이적료만 맞는다면 데포를 놔줄 수 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데포 역시 유로2012 본선 진출을 원하고 있어 꾸준한 경기 출전을 원하고 있다. 달글리시 감독은 데포에 주전 자리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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