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A씨와 법정 공방 중인 전 남친이 자신의 신분을 공개하며 모든 진실을 인터뷰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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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전 남친이라고 주장하는 이 남성은 16일 오후 이메일을 통해 "전 숨길 것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제 입장과 진실을 인터뷰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살아오면서 한번도 불미스러운 일에 연류된 적이 없다"며 "A와 그의 가족들에게 폭행당하면서 입은 부상 사진들과 경찰신고 진술서, 병원기록 등 증거자료들을 다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05년 A와 그녀의 가족들은 제3자를 사주해 전 연인을 폭행 및 감금했다. 저 역시 너무나 흡사한 방법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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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마지막으로 "A는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거짓을 일삼았다. 과거의 일을 자세히 봐달라.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다"며 글을 맺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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