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여자 김병만'에 등극했다.
전혜빈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홍수아 김나영 정주리 김주희 아나운서와 함께 필리핀 팔라완 섬에서 SBS '정글의 법칙W' 녹화에 임했다. 평소 도시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는 섬에 도착하자 마자 180도 돌변, 톱질과 칼질을 능숙하게 해냈을 뿐만 아니라 거침없이 나무에도 올라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그가 집 천정에 올라가 야자수 잎으로 지붕을 덮자 김나영은 "전혜빈은 사람이 아닌 원숭이"라며 경악했을 정도.
이번 녹화분은 2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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