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37·미국)가 2월 9일(한국시각) 개막하는 AT&T페블비치내셔널 프로암 대회에서 미국프로풋볼(NFL) 스타와 동반 플레이를 한다.
미국의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17일(한국시각) '우즈가 프로암대회에서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쿼터백 토니 로모와 함께 플레이를 할 것 같다'고 보도했다.
2012년 재기를 위해 필드행을 서두른 우즈는 AT&T페블비치내셔널대회를 시작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으로 정했다. 2002년 이후 10년 만에 이 대회에 출전하는 셈인데 프로암에서 NFL 스타와 동반 라운드까지 하게 되면 프로암대회에서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로모와 아일랜드 록밴드 U2의 콘서트를 함께 관람한 이후 친분을 유지해왔다. 2009년 콩그레셔널골프장에서 열린 AT&T페블비치내셔널 프로암에서도 동반 플레이를 펼친 바 있다. 로모는 우즈 뿐만 아니라 존 댈리(미국)와 함게 페블비치 프로암대회에 함께 출전하는 등 골퍼들과의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즈의 올시즌 첫 공식경기는 오는 26일 아랍에미리트에서 개막하는 유럽투어 아부다비 챔피언십이다. 우즈는 초청료를 받고 중동으로 건너간다. 우즈의 초청료는 300만달러(약 36억원) 수준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