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로 자리 잡은 김준수가 옥주현에게 '못된 손'을 뻗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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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엘리자벳' 연습실 현장공개에서 김준수, 옥주현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옥주현과 김준수는 각각 맡은 '엘리자벳'과 '죽음' 역할로 변신해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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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주현(엘리자벳)에게 운명적 사랑에 빠져 그녀를 끊임없이 유혹하는 역할을 맡은 김준수는 '못된 손'을 감행하는 과감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준수는 자유분방한 삶과 사랑을 꿈꾸는 옥주현(엘리자벳)을 유혹하기 위해 얼굴과 허리를 감싸는 등 과감한 스킨십으로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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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토드(죽음)의 사랑이라는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된 스토리로 오는 2월 9일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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