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비키니' 유혹에 이어 홍대 클럽까지 접수했다.
클라라는 지난 17일 SBS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의 클럽신에서 아찔한 춤사위를 선보여 한다진(구혜선)과 친구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클럽 안 꽃미남들의 시선까지 한 몸에 받았다.
극중 윙스 에어 부사장 딸로, 도도하고 깐깐한 경영 전략 팀 상무이사 역으로 출연중인 클라라는 이날 반짝이는 검정 미니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낸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베이지색 가디건을 어깨 밑으로 살짝 내려 섹시함을 더했다. 또, 따로 안무를 짜지 않은 채 '몽환적이고 섹시한 느낌으로' 라는 지문만 보고 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들었다.
클라라는 "원래 춤을 좋아해 모던 재즈댄스와 무용을 배운 적이 있다. 감독님께서 오늘 촬영은 신나게 논다는 생각으로 춤추라고 하셔서 즐겁게 촬영했다.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아서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부탁해요 캡틴'에서는 기장 김윤성(지진희)이 부기장 한다진이 자신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임산부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사표를 내는 장면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