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옛 동료가 한화 선발 마운드의 희망으로 입단했다.
한화 구단은 18일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브라이언 배스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은 5만달러(약 5700만원)이고 연봉 25만달러(약 2억8600만원) 등 총액 30만달러(약 3억4300만원)의 계약조건이다.
배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9승 7패, 방어율 5.16, 탈삼진 104개의 기록을 갖고 있는 정통 우완투수다.
최고 구속 152km의 빠른볼을 던지며 안정적인 제구력과 공격적인 싱커, 낙차 큰 변화구를 갖추고 있는 선수이다.
배스는 마이너리그 통산 151경기(선발 83경기)에 출전해 28승, 방어율 4.33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피츠버그에서 박찬호와 함께 활약하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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