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의 팀동료였던 아오키 노리치카가 밀워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오키가 18일(한국시각) 밀워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 야쿠르트에서 뛰어온 아오키는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미국 진출을 시도했고, 250만달러를 적어낸 밀워키가 우선협상권을 갖고 있었다. 아오키가 받게 될 연봉에 대해선 구체적인 수치가 알려지지 않았다. 아오키는 일본에서 8시즌을 뛰는 동안 통산 타율 3할2푼9리, 87홈런, 164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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