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4G LTE 시대를 맞아 개인형 미디어 클라우드 'U+Box' 서비스의 무료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개선된 서비스는 ▲기존에 개인별로 15일까지 보관되던 콘텐츠 저장기간을 무제한 확대 ▲파일만 올려놓으면 다양한 디지털기기에 맞게 자동으로 변환되는 자동인코딩 속도 및 횟수 증가 ▲프로그램을 구매하지 않고 웹(Web)에서 이용가능한 웹 오피스 워드 무료제공 등이다.
U+Box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인터넷서비스 가입자에게는 15GB의 저장공간을, 타 통신사 이용고객에게는 10GB의 저장공간이 무료로 제공된다.
U+Box애플리케이션은 U+앱마켓,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주영 클라우드사업팀장은 "LTE단말기 보급이 빨라지며 고화질의 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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