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천과 한지민이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의 주연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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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특별기획총괄CP는 "오는 3월부터 방송하는 '옥탑방 왕세자'의 주연은 박유천과 한지민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관계자 역시 한지민과 박유천이 '옥탑방 왕세자'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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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는 조선시대 왕세자가 세자빈을 잃고 시공을 초월해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다한 여인과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판타지 로맨스다.
이 작품은 '불량가족'의 극본을 쓴 이희명 작가가 집필을 맡고 SBS '카이스트', '연인' 등을 제작한 신윤섭 PD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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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민은 현재 종편 채널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 출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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