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실업핸드볼 신생팀 SK루브리컨츠의 선수 선발 공개테스트에 일본인이 도전장을 냈다.
일본 실업팀 소니에서 8년간 선수로 뛰었던 나가노 가즈사(30)는 지난 15일 마감된 선수 선발 1차 서류전형에서 합격해 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실시될 공개테스트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나가노는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겸할 수 있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나가노가 선수선발 공개테스트에서 합격하게 되면 지난 2009년 대구시청에서 뛰었던 사쿠가와 히토미에 이어 한국 여자 실업팀에서 활약하게 되는 두 번째 일본인 선수가 된다.
SK는 나가노를 비롯해 핸드볼코리아리그 득점왕 출신인 유망주 조효비 등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공개테스트를 실시, 선수 선발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