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 '의자녀'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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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방송하는 SBS '설날특집 스타 애정촌'에서는 유민이 남자 출연자들에게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을 예정이다.
한국 남자와의 로맨스를 꿈꾸며 '스타 애정촌'에 입소한 유민은 '진정한 짝을 찾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일본 스케줄까지 조절해가며 애정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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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탓인지 잔뜩 긴장해있던 그였지만 이튿날 아침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 날 밤 남자 스타들이 익명으로 각자 한 통씩 쓴 편지를 여자 스타들의 우체통에 전달했는데. 유민의 우체통에 가장 많은 편지들이 쌓여 있었기 때문이다.
유민이 편지들을 낭독했을 때에는 다른 여자 스타들의 질투 어린 시선까지 오고갔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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