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가 데뷔 초읽기에 나섰다.
B.A.P는 방용국 힘찬 젤로 대현 영재 종업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남자 시크릿'이란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19일 자정 데뷔곡 '워리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워리어'는 시크릿 '매직' '마돈나' 등을 만든 강지원 김기범 콤비의 합작품이다. 타이틀인 '워리어'가 '전사'란 뜻을 갖고 있는 만큼, 강렬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중심이 된 웅장한 곡일 것이란 추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방용국과 젤로의 로우랩과 하이랩이 영재와 대현의 보컬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댄스 신동' 종업과 '꽃미남' 힘찬의 연기가 어떨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B.A.P 멤버 여섯이 거친 남성미를 뿜는 강렬한 전사로 등장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볼거리와 들을거리의 향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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