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3·볼프스부르크)이 겨울 휴식기 마지막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구자철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FC 마그데부르크(4부리그)간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서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구자철은 원톱 지오반니 시오 아래에 포진한 처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팀은 0대1로 불의의 패배를 당했다.
구자철은 활기차게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펠릭스 마가트 감독은 전반 종료 후 8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테스트에 중점을 뒀다.
볼프스부르크는 21일 FC 쾰른을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볼프스부르크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12위(6승2무9패·승점 20)를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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