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앙 그리즈만(레알 소시에다드)의 주가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그리즈만을 두고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그리즈만을 노리는 팀들로는 스페인의 양대산맥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맨유, 유벤투스, 리옹 등 다수의 유럽 명문 클럽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20세에 불과하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19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국내팬들에게는 2011년 콜롬비아 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에서 한국과 격돌한 프랑스 대표팀의 미드필더로 잘 알려져 있다. 당시에도 그리즈만은 빼어난 활약으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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