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격이 제12회 아시아선수권대회 25m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김장미(20·부산시청)-김윤미(30·서산시청)-김경애(26·동해시청) 조는 20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 1737점을 쏴, 중국(1757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은 본선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따진다. 김장미가 583점, 김윤미가 578점, 김경애가 576점을 맞췄다. 동메달은 1727점의 카자흐스탄.
개인 결선에서는 김장미가 4위, 김윤미가 8위에 그쳤다. 개인 금, 은, 동메달을 모두 중국 선수들이 휩쓸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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